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대호/선수 경력/2018년 (문단 편집) === 5월 === ||<-16> '''{{{#ffffff 5월 월간 기록}}}''' || || '''{{{#ffffff 경기}}}''' || '''{{{#ffffff 타수}}}''' || '''{{{#ffffff 안타}}}''' || '''{{{#ffffff 2루타}}}''' || '''{{{#ffffff 3루타}}}''' || '''{{{#ffffff 홈런}}}''' || '''{{{#ffffff 득점}}}''' || '''{{{#ffffff 타점}}}''' || '''{{{#ffffff 볼넷}}}''' || '''{{{#ffffff 삼진}}}''' || '''{{{#ffffff 병살타}}}''' || '''{{{#ffffff 도루}}}''' || '''{{{#ffffff 타율}}}''' || '''{{{#ffffff 출루율}}}''' || '''{{{#ffffff 장타율}}}''' || '''{{{#ffffff OPS}}}''' || || 24 || 83 || 30 || 12 || 0 || 4 || 10 || 20 || 9 || 14 || 2 || 0 || 0.361 || 0.421 || 0.651 || 1.072 || 그러다가 5월 2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는 이번 시즌 본인의 9호 홈런과 10호 홈런을 기록하였다. 이로써 이대호는 '''KBO 역대 12번째 10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 한미일을 모두 합치면 '''15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이다. 또한 이 홈런으로 KBO 역대 28번째 2500루타 기록을 동시에 달성했다. 아무리 뭐라 까대더라도 이대호는 이대호인듯 하다. 그리고 시즌 10흐 홈런을 기록하면서 이대호의 홈런 순위는 공동 7위에서 공동 4위까지 끌어올렸다. 이대호보다 많은 홈런을 때려낸 선수는 [[최정]](14개), [[제이미 로맥]](11개), [[제러드 호잉]](10개) 3명 뿐이다. 롯데 4월 이달의 MVP로 선정되었다. 시즌 초반 극심한 부진에 빠졌던 이대호지만, 4월 13일 KIA 전에서 3안타를 기록한 이후로 살아났다. 4월 17일 사직 삼성 전에서 12경기 만에 홈런포를 가동하면서 첫 멀티 홈런 경기를 만들었으며, 이튿날 역시 멀티포를 터뜨렸딘. 그리고 이번 KIA 전에서도 2개의 아치를 그리며 올 시즌 벌써 4번째 멀티 홈런 경기를 만들었다. 그러면서 4월 13일 이후 15경기에서 타율 .500 56타수 28안타 9홈런 26타점 OPS 1.585의 어마어마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컨디션 회복과 함께 특유의 몰아치기까지 결합된 결과다. 이 기간 타율, 홈런, 타점, OPS 모두 리그 선두다. 5월 5일 어린이날 [[SK 와이번스]]전에는 좋지 않은 타격감을 보였으나 대신 9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하며 빅이닝의 시발점을 만들었다. 이후 3경기에서 10타수 1안타로 부진하던 이대호였다. 5월 10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1회초 2사 2루 찬스에서 선취점을 안기는 1타점 2루타를 기록하였으며, 8회에는 승부의 쐐기를 박는 2타점 2루타를 작렬시켜 2루타 두 방(!!!) 3타점으로 다시 한 번 팀의 승리를 이끌고 선발투수 [[브룩스 레일리]]의 시즌 첫 승을 지원사격했다. >"올해 뿐만 아니라 타격은 항상 잘 맞을 때와 안 맞을 때 페이스가 있다. 최근 잘 안 맞고 있지만, 팀이 계속 위닝시리즈로 이기고 있어 신경쓰지 않는다. 팀 승리가 가장 우선이다. 최근 팀 분위기가 좋다. 개인적으로는 좋았다 안 좋았다 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팀원들과 이기는 데만 집중하면 또 좋아질 거라 생각한다. 내일도 이길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 >---- >5월 10일 인터뷰 5월 11일 [[kt wiz]]전에서는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그러나 손바닥 통증을 호소했다고. 12일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되었고, 13일 [[kt wiz]]전에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되었다. 그래도 대타로는 출장이 가능할 전망. 이대호의 선발 라인업 제외는 지난 4월 11일 울산 넥센전 이후 시즌 두 번째다. 5월 15일 [[NC 다이노스]]전에서 선발 라인업에 복귀하여 2루타 2개로 멀티히트를 기록하였다. 5월 17일 [[NC 다이노스]]전에서는 결승타 포함 4타수 3안타 2타점을 기록하면서 좋은 타격감을 계속해서 유지하고 있다. 팀도 5연승 행진을 달렸다. 5월 20일 [[두산 베어스]]전에서는 2루타 두 방을 터뜨리면서 총 5타수 2안타 4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41타점째로 리그 타점 1위에 등극했다. 역시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말이 어울리는 활약이었다. 그러나 팀은 6대7로 패배하여 빛이 바랬다. 5월 20일 기준으로 타율 .361 OPS 1.045 10홈런 41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http://naver.me/5HqCzknw|[SPO 톡] 롯데 이대호,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전하는 말①]] [[http://naver.me/5MwlkV18|[SPO 톡] '태극마크?' 롯데 이대호 "이제 후배들 응원하고 싶다"②]] 이틀 뒤, 5월 22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3타수 2안타(2루타 1) 1볼넷을 기록하면서 현재까지 2루타 개수가 작년 최종 성적에 1개 모자란 12개를 기록 중이다. 확실히 지난 시즌보다 훨씬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5월 27일까지 2루타를 이미 작년 최종 성적을 넘어선 14개를 기록하고 있다. 5월 27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는 25일만에 홈런포를 가동하였다. 3:0으로 달아나는 11호 홈런을 2점포로, 4:3으로 역전당한 6회초에 12호 홈런을 재역전 3점포로 기록하며 멀티 홈런으로 이날 홈런으로만 5타점을 기록했다. 벌써 올시즌 5번째 멀티홈런 경기이다. 특히 6회 초 홈런은 레벨 스윙으로 비거리 130m의 엄청난 힘을 보여줬다. 그리고 이 두 방의 홈런으로 6:4 승리를 이끌며 팀의 6연패 탈출의 1등 공신이 되었다. 최근 팀의 부진으로 인하여 묻혀있지만 페이스를 보면 작년보다는 훨씬 좋은 모습이고 어쩌면 작년에 증명하지 못한 150억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을지 모른다. 그리고 이날 5타점 활약으로 시즌 47타점째를 기록하며 타점 부문 선두로 올라섰다. >""무엇보다 연패를 끊어 다행이고, 다시 홈으로 돌아가서 6연전이 시작되는 만큼 오늘을 계기로 홈 팬들에게 좋은 경기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 홈런을 노리고 친건 아니었다. 최근 공이 계속 배트 중심에 맞고 있는데 뜨는 타구가 없었다. 오늘은 타이밍도 좋고 타구도 잘 떠서 홈런이 나왔다." >---- >27일 인터뷰 5월 30일 [[LG 트윈스]]와의 사직 홈경기에서 선발출전하여 4타수 2안타를 기록하였다. 5월 31일 [[LG 트윈스]]와의 사직 홈경기에서 선발출전하여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다만 9회말 희망의 안타성 타구를 LG 3루수가 한번 놓쳤으나, 너무나 여유롭게 1루에서 아웃당하며 여전한 주루능력을 보여 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